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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챗지피티, MKTV 챗봇연구자 김수민저자의 거대한 전환

by 꿈이돈이되는세상 2023. 4. 30.

처음에 그저 신기하기만 했는데 수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누군가는 모르고 있고, 누군가는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준다며 온라인으로 수업을 열어 상상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스며드는 챗봇이 우리 삷을 부정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우려하기도 한다. 챗지피티, MKTV 챗봇연구자 김수민저자의 거대한 전환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챗지피티

챗지피티는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개발한 챗봇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회원가입 후 채팅창에 질문을 하면 AI가 답변을 해준다.

챗지피티

 

MKTV 챗봇연구자 김수민저자의 Chat gpt 거대한 전환

MKTV에 출연한 CHAT GPT거대한 전환의 김수민 저자는 챗봇이 죽었을 때도 챗봇을 연구한 챗봇 연구자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AI전문가가 아니더라도 AI를 왜 알아야 할까?

빨리 알면 알수록 우리의 생산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라며 코파일럿을 사용하지 않는 계발자는 161분 걸리는 일을 코파일럿을 사용한 계발자는 71분 만에 해결했다고 한다. 대략 56%의 생산성이 증가한 셈이다.

챗 GPT와 협업을 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한 달에 유료버전의 2만 원 구독료를 낸다면 월 2만원 월급을 주고 조교를 채용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원래 일을 잘하는 계발자들이 오히려 더 잘 활용하면서 본인의 일의 생산성을 더 올리는 사례들을 볼 수 있었다. 이는 빨리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일 수 도 있다.

일반인들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

1. 생산성

기존의 사람이 하던 반복적인 일을 대신해줌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줄 것이다.

생산성 AI는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가 게임개발 생산성 100배 높일 수 있는 강력한 도구
유니크 마크 휘튼 부사장

마케팅 및 카피라이팅, 코딩, 창작등 다양한 도메인

2. 초개인화

한 사람만을 위한 개인 맞춤 서비스

AI의 발전은 개인 에이전트의 탄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빌게이츠

며칠 전에 뉴스에 빌게이츠가 몇 년 안에 개인 맞춤현 AI선생님이 생길 것이라는 인터뷰를 본 것이 기억이 난다. 아이들 사교육비 절감과

 

AI가 혼자서 일을 처리할 수는 없다. 챗GPT도 스스로 답을 주지는 않듯이 말이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그래서 개인이 AI를 얼마나 알고 다룰 줄 아느냐에 따라 AI도 

 

3. 대중화

법률, 금융, 의료 등 고부가 가치 서비스 접목을 통한 전문성 도메인 대중화

현재 합의 문서나 임대차계약서등을 작성하는 AI가 생겼고 이를 사용하는 법조인이 있다고 하니 향후에는 일반인은 접근조차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률, 금융, 의료 관련 부분을 AI를 통해 조금씩 진입장벽이 낮아지리라 기대한다.

변호사비가 비싸서 변호인을 구하지 못해서 비싼 변호인을 구한 가해자로 인해 피해자가 억울해지지 않길 바란다.

 

2023 최고의 키워드

모든 것이 다시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이다.

빌게이츠

빌게이츠가 혁명이라고 느낀 기술 2가지

1980년대 GUI(그래픽컬 유져 인터페이스)를 보았을 때와 2022년에 GPT 시연을 보았을 때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7일 검색엔진 빙에 챗GPT를 탑재한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빙챗 검색의 후발주자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점유율을 보면 10년 넘게 구글이 9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었고, 10% 내 외를 빙, 야후, 바이두등이 조금씩 나누어 차지하는 정도였다. 

 

2월 7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빙 챗 탑재 후 점유율이 구글은 1% 하락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방문율은 15%로 증가했다고 한다. 이 방문자들이 처음 생긴 빙 챗이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들어온 1회성 방문자일지 향후 꾸준히 재방문을 하여 시장점유율을 올릴지는 시간이 지나 봐야 알지 않을까?

 

 

산업구조

1. 초거대 AI모델을 만드는 기업 

챗지피티 만드는 오픈 AI, 오픈 AI에 투자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네이버등 클라우드라는 인프라 안에서 돌아간다.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 클라우드를 만드는 기업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등 몇 개의 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다.

3.AI반도체를 만드는 기업

AI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반도체가 필요하다고 한다. AI의 반도체의 90%는 엔비디아가 독점을 하고 있다고 한다.(해외주식을 산다면 엔비디아를 사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4. AI 서비스기업

AI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는 기업 중에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부분의 산업구조는 빅테크기업이 할 수 있는 구조이나 서비스 부분은 빅테크기업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다.

AI스타트업

2022년 기준 Open AI(미국), Hugging Face(미국), Lightricks(이스라엘), jasper(미국), glean(미국) stabilility.ai(영국)

3,4,5위가 AI서비스기업에 해당된다.

 AI로 고객의 필요한 부분이나 불편한 부분을 어떻게 해소해 주느냐에 따라 충분히

허깅페이스스테빌리티

카피라이팅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서비스, 대충그린그림도 화가처럼 만들어 주는 서비스, 셀카를 올리면 아바타처럼 만들어주는 앱, 특히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파일을 찾아주는 검색 엔진 서비스 글린을 챗지피티 거대한 전환의 저자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하기도 하고 저자 역시도 잘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지식노동자들에게 AI

직종에 상관없이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일이라면 그 일은 AI를 통해서 가장 먼저 대체될 분야가 아닌가?라는 질문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저자는 말했다.

이렇다고 해서 AI를 반대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빠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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